두경부암
12개의 글이 표시됩니다
갑상선암도 두경부암일까 — 진단과 치료 흐름 정리
해부학적으로 갑상선은 목에 있어 넓은 의미의 두경부 영역에 속하지만, 진료에서는 구강·인두·후두암과 성격이 많이 달라 따로 다루는 경우가 흔하다.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두암·여포암은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편이며, 초음파와 미세침흡인검사로 진단하고 수술과 방사성요오드 치료가 중심이 된다.
혼자 버티지 마세요 — 두경부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마음 돌봄과 자조모임 이야기
두경부암은 말하기·먹기처럼 일상과 직결된 기능을 건드려 마음에도 큰 부담을 줍니다. 혼자 견디기보다 종양심리 상담, 환자 자조모임,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병원 사회복지팀이나 지역 암센터·보건소를 통해 도움을 받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입맛이 변했을 때, 두경부암 치료 후 식사를 다시 즐기는 법
두경부암 치료 뒤 미각이 변하는 건 흔한 일이다. 맛보다 질감과 온도를 활용하고, 금속 맛엔 나무·플라스틱 수저, 향이 순한 단백질로 갈아타기, 신맛 활용 등으로 입맛을 달랜다. 핵심은 '많이'보다 '자주' 먹어 체중을 지키는 것. 대개 시간이 지나면 맛은 돌아오니 자책 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먹되, 삼킴 곤란이나 급격한 체중 감소가 있으면 의료진·영양 상담을 받자.
두경부암 치료 끝, 그다음이 더 떨린다 — 추적검사 간격과 재발 신호 정리
두경부암 치료 후 추적검사는 재발이 몰리는 초기 1~2년에 가장 촘촘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간격이 늘어난다. 신체진찰·영상검사·갑상선 호르몬 검사가 함께 들어가며, 새로 생긴 목 멍울, 2주 넘는 쉰 목소리, 한쪽 귀 통증, 삼킴 곤란, 안 낫는 입안 상처 같은 신호가 보이면 예약을 앞당겨야 한다. 금연·절주와 입안 관리가 재발 위험을 크게 줄인다.
목소리를 잃은 자리에서 다시 말하기까지 — 후두 전절제 후 음성 재활 이야기
후두 전절제 후에는 성대가 없어져 예전 방식으로 소리를 낼 수 없지만, 식도발성·기관식도천공·전기후두기(인공후두) 같은 길로 다시 말을 배울 수 있다. 전기후두기 적응 요령, 재활을 가로막는 심리적 위축과 모임의 도움, 숨길 관리 등 달라진 일상의 실제까지 담담하게 정리했다.
방사선 구내염, 통증을 줄이고 입안을 지키는 생활 관리법
머리·목 방사선 치료 중 흔한 구내염의 통증을 줄이고 입안을 지키는 실생활 관리법.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부드러운 칫솔과 소금·베이킹소다 가글로 청결 유지, 통증과 구강건조는 참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해 조절하기, 영양과 수분 챙기기를 담았다.
입이 바짝 마를 때, 하루를 조금 편하게 만드는 방법들
두경부 치료 후 흔한 입마름(구강건조증)을 일상에서 다루는 법. 물 자주 적시기, 국물·무설탕 껌 활용, 밤 가습과 인공 타액, 부드러운 칫솔과 불소·치과 검진, 술·담배·카페인 줄이기까지 실생활 관리 위주로 정리했다.
방사선 치료로 삼키기가 힘들 때, 끼니와 영양을 지키는 법
머리·목 방사선 치료 중 삼킴곤란이 올 때, 음식 되기와 온도·양념을 조절하고 적은 양에 단백질·칼로리를 더해 체중을 지키는 실전 식사법. 못 먹는 시기가 길어지면 참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해 영양 보충 방법을 찾는다.
같은 목 안 암인데 왜 누구는 잘 낫고 누구는 그렇지 않을까 - HPV 양성·음성 구인두암 이야기
구인두암은 HPV 바이러스 관여 여부에 따라 경과가 크게 갈린다. 같은 병기라도 HPV 양성이 치료 반응과 생존 성적이 대체로 좋아 병기 분류도 따로 나뉘었다. 다만 흡연이 길게 겹치면 그 이점이 줄고, 음성이어도 조기 발견과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 암의 HPV 여부와 위험 요인을 주치의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경부암, 도대체 어디에 생기는 암일까 — 입안부터 목구멍까지
두경부암은 입안, 인두(코·입·목구멍 뒤쪽), 후두처럼 머리와 목 사이 여러 부위에 생기는 암을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발생 위치에 따라 첫 신호가 달라 구강은 잘 낫지 않는 궤양, 후두는 쉰 목소리, 인두는 삼킴 통증이나 목 멍울로 나타난다. 술·담배뿐 아니라 HPV와 연관된 사례도 늘고 있어, 2주 넘게 지속되는 입안 상처·쉰 목소리·목 멍울은 진료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목·입안에 뭔가 이상할 때, 두경부암 검사는 어떻게 흘러갈까
목소리 변화나 목 멍울, 안 낫는 입안 상처로 두경부암이 의심될 때 검사는 후두내시경으로 안쪽을 보고, 조직검사로 암 여부를 확진한 뒤, CT·MRI·PET-CT로 퍼진 정도를 확인해 병기와 치료 방향을 정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여러 번 병원을 오가는 흐름과 검사 전 알아두면 좋은 점을 사람 말투로 풀어 정리한 글이다.
침샘암 수술 후 방사선에 시스플라틴을 더하면 정말 도움이 될까 — 한 연구가 던진 질문
귀밑샘 침샘암에서 수술 후 방사선에 시스플라틴 항암제를 추가해도 생존 이득이 없었다는 연구를 풀어 설명합니다. 다른 머리목암의 표준을 침샘암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