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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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로 골라 쓰는 대장암 표적치료, 한 번에 정리
대장암 표적치료는 종양의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약을 골라 쓰는 방식이다. RAS·BRAF 변이 여부, MSI-High, HER2 같은 특성을 확인해 EGFR 억제제, 혈관신생 억제제, 면역항암제 등 맞는 치료를 선택하며, 부작용 양상도 미리 알고 대비하면 일상을 유지하며 치료받을 수 있다.
대장암이 간으로 번졌어도 떼어낼 수 있을까? 절제 가능성 이야기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됐어도 위치와 남는 간의 양 등 조건이 맞으면 수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절제가 어려워도 항암치료로 덩어리를 줄이는 전환 치료, 반대쪽 간을 키우는 방법, 고주파·색전술 등으로 수술 길이 열리기도 합니다. 다학제 진료로 절제 가능성을 다시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배를 가르지 않고 떼어낸다 — 조기 위암과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이야기
조기 위암은 점막에 얕게 머문 단계에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로 배를 열지 않고 떼어낼 수 있어 위를 보존하고 일상 회복이 빠르다. 다만 떼어낸 조직을 현미경으로 확인해 추가 수술 여부를 정하고, 출혈·천공 등 합병증과 추적 내시경 관리가 필요하다. 결국 조기 발견이 관건이라 정기 위내시경이 중요하다.
장루 처음 받았을 때, 며칠을 보낸 이야기
갑작스럽게 장루를 갖게 된 뒤 처음 며칠을 보내는 마음, 첫 교체와 피부 관리, 식사와 외출 준비,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과정을 경험담으로 담담하게 풀어낸 글.
대장암 수술 후 화장실이 잦아졌어요 - 배변 습관 변화에 적응한 이야기
대장암 수술 후 배변 횟수가 늘고 변이 묽어지는 변화를 겪으며 적응해 온 경험담. 회복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식습관, 수분 섭취, 규칙적인 식사로 배변 리듬을 잡아 가는 과정과, 병원을 찾아야 하는 위험 신호를 함께 정리했다.
옥살리플라틴 맞고 나서 손발이 저릴 때, 추위가 유독 시릴 때
옥살리플라틴 항암 치료에서 흔한 말초신경병증을 다룬 글. 추위에 자극받는 급성 증상과 누적되는 만성 증상을 구분하고, 찬 것 피하기·장갑과 보온, 손발 보호, 증상 변화를 의료진에게 알려 용량 조절로 잇는 실용적 관리법을 정리했다.
용종 떼고 나면 다음 대장내시경은 언제? 추적 주기 정리
대장 용종을 떼어낸 뒤 다음 대장내시경 시점은 용종의 종류·크기·개수와 조직검사 소견에 따라 달라진다. 작은 양성 용종은 보통 5년 뒤, 선종이 많거나 큰 경우는 3년 또는 1년 안, 깨끗했다면 10년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장 청소 불량이나 큰 용종 분할 절제 등은 더 빨리 재검하며, 결과지의 권고 시점을 본인이 챙겨두는 것이 중요하다.
장루 주머니 처음 다루던 날, 그리고 익숙해지기까지
장루 주머니를 처음 가던 날의 막막함부터, 새는 실패와 식이 메모를 거쳐 손끝 감각만으로 10분 만에 갈게 되기까지의 적응기. 며칠만 버티면 손이 익숙해지고, 장루를 달고도 평범한 하루가 돌아온다는 경험담.
대장 용종 떼고 받은 조직검사 결과지, 어떻게 읽을까
용종 조직검사 결과지의 핵심 단어를 풀어본다. 선종·과형성, 관상·융모, 저등급·고등급 이형성, 절제연(음성/접촉), 그리고 선암·침윤이 적혔을 때의 의미까지. 다음 내시경 간격은 개수·크기·이형성 등급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과지를 들고 의료진과 짚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헬리코박터균과 위암, 제균치료는 꼭 해야 할까
헬리코박터는 위 점막에 만성 염증을 일으켜 위암 위험을 높이는 분명한 요인이지만, 균이 있다고 곧 암이 되는 건 아니다. 제균치료는 위산 억제제+항생제를 1~2주 끝까지 복용하고 한 달 뒤 확인 검사를 한다. 궤양·조기위암 절제 후·가족력 등에선 이점이 분명하고, 무증상·저위험군은 의료진과 상의해 정한다.
대장암 항암 끝나고도 남는 손발 저림, 다스리며 지내기
옥살리플라틴 등이 남긴 손발저림(말초신경병증)은 치료가 끝나도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 자책 대신 신경이 제 속도로 회복 중임을 받아들이고, 보온·화상 예방 같은 일상 관리를 하며, 심하면 의료진과 상의해 약·재활의 도움을 받는다. 더디더라도 한 달 전보다 나아진 곳에 눈을 두며 함께 걸어가자는 위로.
위암 수술, 어디까지 떼어내나 — 부분절제와 전절제 차이
위암 수술 범위는 종양 위치와 진행 정도가 정한다. 아래·가운데에 있으면 위의 3분의 2 안팎을 떼는 부분절제, 위쪽 입구에 가깝거나 여러 곳이면 위 전체를 드는 전절제를 한다. 전절제 후에는 비타민B12 보충이, 두 경우 모두 소량씩 자주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