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도·췌장암
12개의 글이 표시됩니다
건강하시던 분이 갑자기 말이 흐려지고 자꾸 잠에 빠질 때 — 간이 지칠 때 찾아오는 '간성혼수(간성뇌증)'와, 왜 관장·하제로 다스리는지 이해하기
간 기능이 떨어져 암모니아 같은 노폐물이 쌓이면 생각과 의식이 흐려지는 간성뇌증(간성혼수)이 올 수 있습니다. 초기 신호와 유발 요인, 그리고 관장·락툴로오스 같은 하제를 쓰는 이유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아버지가 '항암은 그만하고 다른 치료만 받겠다'고 하실 때 — 적극적 치료를 멈춰도 병원 돌봄은 계속된다는 것, 완화의료(supportive care)와 예후의 불확실함 이해하기
항암치료를 받지 않기로 하는 선택의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적극적 치료를 멈춰도 통증·증상을 돌보는 완화의료는 계속되며, 진통제나 증상 조절만 받으러 병원에 다니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후는 확정된 미래가 아닌 예측이며, 자연치료·보조요법은 상호작용 때문에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합니다.
종양표지자가 갑자기 확 뛰었다고 '내성'일까 — 수치 하나로 항암제 효과를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와 CT로 확인하는 과정 이해하기
항암 중 종양표지자가 갑자기 오르면 '내성'부터 걱정되지만, 표지자는 참고 지표일 뿐 수치 하나로 약효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내성(약제 저항성)의 뜻, 수치가 흔들리는 여러 이유, 그리고 CT·MRI 영상으로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을 정리합니다.
염증 수치는 정상인데 열이 가라앉지 않을 때 — 감염이 아닌 '암성 발열(종양열)'과 열의 여러 원인 이해하기
암 치료 중 염증 수치(CRP·프로칼시토닌)가 낮은데도 열이 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감염 외에 암성 발열(종양열)·약물열·탈수·담관염 같은 비감염성 원인과, 집에서 '열 일지'로 양상을 기록하며 병원에 연락해야 할 위험 신호를 정리합니다.
수술로 다 떼지 못하고 항암을 시작한다고 들었을 때 — 담도암(cholangiocarcinoma)에서 '잔존암'과 수술 후 항암치료의 의미 이해하기
담도암(cholangiocarcinoma) 수술 후 잔존암이 남은 채 항암을 시작하는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글입니다. R1·R2 절제의 의미, 보조항암과 고식적 항암의 차이, 첫 항암 입원 시 흐름과 준비, 새로 생긴 증상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원칙을 일반 정보로 정리했습니다.
혈관을 감싼 췌장암, '지금은 수술이 어렵다'고 들었을 때 — 항암으로 크기를 줄여 수술로 잇는 '전환 수술'과 절제 가능성 이해하기
췌장암이 큰 혈관을 감싸 당장 수술이 어려울 때, 절제 가능성 단계(절제 가능·경계성·국소진행)와 선행항암으로 크기를 줄여 수술로 잇는 '전환 수술'의 개념, 그리고 항암을 몇 차례 더 이어가자고 권하는 이유를 일반 정보로 정리했습니다.
첫 항암 뒤 종양표지자(CA19-9)가 뚝 떨어졌을 때 — 숫자 하나에 울고 웃기 전에 알아둘 '수치 읽는 법'
췌장암·담도암에서 확인하는 종양표지자 CA19-9가 무엇을 뜻하는지, 왜 한 번의 숫자보다 '흐름'이 중요한지, 암이 아닌 이유로도 오르내릴 수 있다는 점과 영상검사·증상과 함께 봐야 하는 이유를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담낭암으로 담관이 막혀 배액관과 스텐트를 넣었을 때 — 폐쇄성 황달과 담즙 배액, 차분히 이해하기
담낭암 등에서 담관이 막혀 생기는 폐쇄성 황달과, 스텐트·경피배액(PTBD) 같은 담즙 배액의 원리, 십이지장 협착, 관 관리 시 살펴야 할 응급 신호, 이차 소견 준비법을 정리했습니다.
항암제 용량이 콩팥 때문에 줄어들 때 — 시스플라틴 신독성과 '무염식'에 대한 흔한 오해
시스플라틴은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검사 수치에 따라 용량을 줄이기도 합니다. 콩팥 보호의 핵심은 무염식이 아니라 충분한 수분이며, 식사·영양제 조절은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췌장 수술 뒤 저녁만 되면 배가 만삭처럼 불러올 때 — 수술 후 복부팽만, 무엇 때문이고 어떻게 다스릴까
췌장 수술 후 식후·저녁에 심해지는 복부팽만의 흔한 원인(장운동 저하, 가스, 췌장효소 부족, 해부학적 변화)과 생활 관리법, 그리고 의료진에게 다시 알려야 할 위험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복시·어지럼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 암이 두개저뼈·뇌신경으로 번지면 왜 방사선치료를 먼저 권할까
진행성 암 치료 중 복시·어지럼·두통이 나타나면 암이 두개저뼈나 뇌신경으로 번졌을 수 있습니다. 뇌 MRI·뇌척수액검사로 위치를 가리고, 증상 완화를 위해 방사선치료와 스테로이드를 쓰며, 부담을 줄이려 항암과 순서를 나누는 이유를 일반인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
항암제가 더는 안 들을 때 — 췌장암 1차에서 2차 치료로 넘어가는 과정 이해하기
진행성 췌장암은 여러 단계의 항암제를 차례로 쓰는 '치료 라인' 개념으로 진행됩니다. 내성이 생기는 이유, CA19-9 같은 종양표지자를 해석하는 방법, 1차에서 2차 치료로 넘어갈 때 고려하는 요소들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