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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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돌볼까, 병원으로 옮길까 — 통증이 집에서 잡히지 않을 때 '돌봄의 장소'를 다시 정하는 법
진행암 가족을 집에서 돌보다 통증이 잡히지 않을 때, 병원·완화의료·호스피스 등 '돌봄의 장소'를 어떻게 저울질할지와 보호자의 죄책감을 다루는 법을 안내합니다.
엄마가 '이제 그만하고 싶어'라고 할 때 — 완치가 아닌 '조절'을 목표로 하는 항암을 이어갈지 멈출지, 삶의 질과 환자의 뜻을 함께 저울질하는 법
완치가 아닌 '조절'을 목표로 하는 완화 목적 항암에서, 환자가 치료를 그만두고 싶어할 때 삶의 질과 남은 시간, 환자의 뜻을 어떻게 함께 저울질할지, 그리고 '치료 중단'과 '돌봄 중단'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합니다.
의료진의 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처럼 들릴 때 — 상태가 빠르게 변하는 시기의 판단과 '치료 목표'를 함께 정리하는 대화
진행성 암에서 상태가 빠르게 변하면 회진마다 권유가 달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그날의 몸 상태가 판단을 바꾸기 때문이며, '치료 목표'를 함께 정리하는 대화와, 항암 여부와 무관하게 이어지는 증상 조절 돌봄을 이해하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은 잘 됐는데 항암은 무섭다는 어르신 — 직장암 3기 보조항암, 두려움과 선택 사이에서
직장암 3기에서 수술 후 보조항암을 권하는 이유와 흔히 쓰는 약(FOLFOX·CAPOX), 주요 부작용을 정리하고, 고령 환자가 항암을 망설일 때 가족이 결정을 존중하며 함께 정보를 듣고 지지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대장암 항암 끝나고도 남는 손발 저림, 다스리며 지내기
옥살리플라틴 등이 남긴 손발저림(말초신경병증)은 치료가 끝나도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 자책 대신 신경이 제 속도로 회복 중임을 받아들이고, 보온·화상 예방 같은 일상 관리를 하며, 심하면 의료진과 상의해 약·재활의 도움을 받는다. 더디더라도 한 달 전보다 나아진 곳에 눈을 두며 함께 걸어가자는 위로.
대장암 진단 직후, 흔들리는 마음을 추스르는 법
대장암 진단 직후의 충격과 혼란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점을 짚고, 섣부른 검색·결정 미루기, 감정 받아들이기, 걱정 적어보기, 다음 진료 질문 준비, 가족·환우모임·전문 상담으로 혼자 버티지 않기까지 마음을 추스르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담하게 안내합니다.
말할 곳이 없어서 적습니다 — 진행성 대장암 보호자의 마음
진행성 대장암으로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 어머니를 둔 보호자의 막막함과, 추가 수술·호스피스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곁을 못 지킨다는 죄책감을 내려놓고 보호자 자신도 돌보자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