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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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장내시경, 검사 전날부터 당일까지 이렇게 준비해요
위내시경은 전날 밤부터 금식, 대장내시경은 장정결제로 장을 충분히 비우는 게 핵심이다. 검사 2~3일 전부터 찌꺼기 남는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식사로 바꾸며, 혈전약·당뇨약 등 복용 중인 약은 미리 알려 조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수면 내시경이라면 당일 운전을 피하고 보호자를 정해두는 게 안전하다.
위암 1기부터 4기까지, 병기별 차이를 쉽게 정리했어요
위암 병기는 점막 침범 깊이,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 세 가지를 묶어 1기부터 4기로 나눈다. 1기는 조기 발견으로 내시경·국소 수술이 가능하고 예후가 좋으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항암치료 비중이 커진다. 4기도 약이 발전해 진행을 늦추는 선택지가 늘었다.
췌장암 표적치료 신약 '네수파립'이 주목받는 이유
췌장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네수파립이 BRCA 변이 여부와 무관하게 쓸 가능성, 다른 암종으로의 확장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임상 단계인 만큼, 참여를 고민한다면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 4기 진단부터 면역항암 유지까지, 한 환자의 항암 일기
소화불량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 세 번째 검사에서 위암 4기를 진단받고, 수술과 항암을 거쳐 지금은 면역항암제 유지 단계에 들어선 한 환자의 이야기다. 같은 길을 걷는 이들과 부작용과 위로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진행성 위암 1차 항암, 약을 어떻게 고르나 — 보호자가 알아두면 좋은 것들
진행성 위암 1차 항암제는 HER2, PD-L1, 클라우딘18.2 같은 조직검사 표지자를 보고 맞춰 고릅니다. 보호자는 약 이름보다 환자의 표지자 수치를 챙겨 두고, 면역항암제 부작용 신호를 미리 알아두면 다음 진료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말할 곳이 없어서 적습니다 — 진행성 대장암 보호자의 마음
진행성 대장암으로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 어머니를 둔 보호자의 막막함과, 추가 수술·호스피스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곁을 못 지킨다는 죄책감을 내려놓고 보호자 자신도 돌보자는 이야기입니다.
항암 중 자꾸 빠지는 살, 영양 관리는 어디서 어떻게 받나
항암 중 식사를 못 해 체중이 급격히 빠질 때, 영양수액과 통증 관리를 어디서 받을지(종합병원 대 요양병원)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정리입니다. 두 곳을 오가며 쓰는 현실적인 방법과 요양병원 고를 때 확인할 점을 담았습니다.
입맛이 사라졌는데 매운 것만 당겨요 — 항암 중 식사 고민
항암 중 미각이 사라지면 매운 음식만 당기는 일이 흔합니다. 자책하기보다 일단 먹는 양을 지키는 게 우선이고, 단백질과 향이 또렷한 재료로 방향만 살짝 틀어보세요.
수술 끝내고, 조금씩 다시 밥 먹는 중입니다
대장암이 간과 림프절까지 전이된 가족의 항암 6차와 간 절제·대장 수술, 그 후 조직검사에서 암이 사라졌다는 소식과 함께 천천히 회복하며 식사량을 늘려가는 이야기입니다.
장루 복원하고 600일 넘게 지나니 보이는 것들
장루 복원 수술 후 600여 일이 지나며 평범하게 먹고 외출하는 일상을 되찾은 회복기. 장이 새 길에 적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날짜를 세던 긴장이 풀리는 순간을 담담히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