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영양
12개의 글이 표시됩니다
입안이 헐어 아플 때, 그래도 넘길 수 있는 부드러운 한 끼
항암 치료 중 구내염이 심할 때 덜 아프게 먹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미지근하거나 차갑게, 매끄러운 질감으로, 맵고 시고 짠 자극은 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곱게 간 죽에 단호박·계란·두부·부드러운 생선살이나 요거트를 더해 적은 양으로도 단백질을 채우고, 바나나 셰이크처럼 목 넘김이 편한 것을 하루 여러 번 나눠 먹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식후 부드러운 구강 헹굼과 알코올 가글 피하기 같은 입안 관리, 그리고 물도 못 넘기거나 열이 날 때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는 신호도 함께 담았습니다.
백혈구 떨어진 항암치료 시기, 감염 막고 회복 돕는 식단 챙기기
혈액암 항암치료로 백혈구(특히 호중구)가 떨어진 시기에 감염을 피하고 회복을 돕는 식단 관리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음식 위생, 충분한 단백질 섭취, 입안이 헐거나 메스꺼울 때의 부드러운 식사, 보충제 사용 전 상의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챙길 수 있는 부분을 담았습니다.
쓸개 떼고 난 뒤,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식사 챙기는 법
쓸개를 떼어내면 담즙을 모아뒀다 한꺼번에 짜내는 기능이 사라져 기름진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속이 부담스러워진다. 기름을 끊기보다 끼니를 잘게 나눠 조금씩, 천천히 씹어 먹고 지방 종류를 골라 먹는 게 핵심이다. 묽은 변은 대개 시간이 지나며 적응하지만, 오래가는 복통이나 체중 감소가 있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간·담도·췌장암 치료 중, 단백질을 어떻게 채울까
간·담도·췌장암 치료 중에는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힘들어 단백질 채우기가 쉽지 않다. 하루 필요량을 끼니마다 나눠 먹고, 흰살생선·달걀흰자·연두부처럼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 단백질을 쪄서·삶아서 먹는 게 부담이 적다. 음식으로 양이 안 될 땐 단백질 음료를 활용하되, 간 기능 상태에 따라 적정량이 다르므로 의료진·영양사와 상의해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난소암 수술 후, 다시 밥을 먹는다는 것 — 장이 깨어날 때까지의 식사
난소암 수술 후 장 기능이 돌아오기까지 식사는 영양보다 '잠든 장을 깨우는' 데 초점을 둡니다. 물에서 미음·죽으로 단계를 올리고, 적은 양을 자주 나눠 먹는 게 핵심입니다. 흰죽·두부·흰살생선처럼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거친 채소·콩·튀김·매운 양념은 잠시 쉬어갑니다. 변비엔 잦은 수분과 가벼운 걷기가 약보다 먼저고, 배가 계속 부풀거나 구토·발열이 있으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항암 중 입맛이 뚝 떨어졌을 때, 부인암 환자가 식탁에서 챙기면 좋은 것들
부인암 항암치료 중 입맛이 없을 때 식사를 챙기는 현실적인 요령을 정리했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자주, 냄새가 덜한 식은 음식 활용, 달걀찜·연두부 등 부드러운 단백질 보충, 입안이 헐었을 땐 자극적인 양념 피하기, 그리고 식사 분위기와 가벼운 산책까지. 새 보충제는 의료진과 상의해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식이섬유로 짜는 장 건강 식단, 어렵지 않게 시작하기
대장 건강을 위한 식이섬유 식단을 부담 없이 시작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의 차이, 하루 끼니에 자연스럽게 채소와 잡곡을 끼워 넣는 요령, 물 섭취와 양을 천천히 늘리는 적응법, 가공식품을 줄이는 짝꿍 습관까지 생활 속 실천 위주로 풀었다.
위 절제 후 식사 회복, 한 단계씩 천천히 — 미음부터 일상 밥상까지
위 절제 수술 뒤 미음·죽에서 일반식까지 단계를 천천히 올리는 식사 회복법을 정리했다. 양보다 횟수를 늘려 소량씩 자주 먹기, 충분히 씹기, 식사 중 물 줄이기, 덤핑증후군 예방을 위한 단순당 절제, 철분·B12·칼슘과 단백질 보충까지 일상으로 돌아가는 동안 챙길 핵심을 담았다.
유방암 진단 후, 뭘 먹어야 할지 막막할 때 — 식단 정리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진단 후 가장 헷갈리는 식단 문제를 정리했다. 콩 식품은 일상적인 양이면 괜찮지만 고용량 이소플라본 보충제는 주의, 항암 중에는 자극 없는 음식을 자주 나눠 먹기, 호르몬 치료 중 체중·뼈 관리, 절주와 검증 안 된 건강식품 거리두기. 결국 다양하고 적당한 평범한 밥상이 핵심이며 정확한 기준은 주치의·영양상담에서 확인.
암환자 겨냥 '항암 올리브유',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암 환자를 노리고 비싸게 파는 '항암 올리브유' 마케팅의 부풀려진 대목을 짚고, 성분 표기에 숨은 함정과 값싸고 멀쩡한 올리브유 고르는 요령을 옆에서 일러주듯 풀어낸 글.
"이건 먹지 마세요" 리스트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려면
떠도는 "암에 나쁜 음식 리스트"에 휘둘리기보다, 치료 중에는 단백질을 포함해 골고루 충분히 먹는 게 우선이라는 이야기. 위생상 조심할 음식과 공포 마케팅식 금기를 구분하고, 식단은 담당 의료진·영양사와 직접 상의하길 권한다.
굴 사기 전에 봉지 한 번만 뒤집어 보세요 - '가열조리용' 글자
마트 굴 라벨의 '가열조리용' 표시는 노로바이러스 위험이 있다는 신호라, 항암·수술로 면역이 떨어진 환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드시려면 95도 이상에서 1분 넘게 속까지 충분히 익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