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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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네 가지 중 하나를 중간에 멈췄을 때 — 전이성 위암의 '유지요법'과 세포독성 약을 줄이는 이유 이해하기
전이성·진행성 위암에서는 세포독성 항암제와 표적·면역치료를 함께 시작했다가, 시간이 지나며 부담이 큰 세포독성 약을 줄이고 남은 약만 길게 이어가는 '유지요법'을 쓰기도 합니다. 이것이 치료 포기가 아닌 이유와, 약을 줄여도 추적검사는 계속된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장루를 단 지 며칠, 변이 잘 안 나와 튜브로 빼야 했을 때 — 초기 장루의 '저배출'과 막힘, 식사 적응 이해하기
새 장루를 단 직후 변이 잘 안 나오거나 튜브로 빼는 일이 생기는 이유(장 마비, 일시적 막힘)와 초기 식사 적응 요령, 집에서 살펴야 할 응급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호스피스를 기다리는 동안 새 증상이 생기면 — '연명의료 거부'가 모든 치료를 멈추는 뜻은 아니라는 것
연명의료 거부는 임종기의 특정 시술(심폐소생술·삽관 등)을 받지 않겠다는 뜻일 뿐, 통증·감염·배뇨 문제 같은 증상 완화 치료를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호스피스를 기다리는 동안 새 증상이 생기면 본원 외래·응급실이나 입소 예정 기관에 상의해 적극적으로 다스릴 수 있으며, 마약성 진통제를 제때 쓰는 것도 이 시기에는 적절한 돌봄입니다.
첫 항암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밤 — 발열·구역을 살피며 첫 24~48시간을 안전하게 보내는 법
첫 항암 후 집에 돌아온 24~48시간 동안 발열(호중구감소증 신호)과 구역·구토를 어떻게 살피고, 어떤 증상일 때 의료진에게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지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위암 3기 수술 뒤 보조항암, '4회 vs 8회' 임상 연구를 제안받았을 때 — 치료 기간을 줄이는 연구와 참여 결정을 차분히 이해하기
위암 3기 수술 후 보조항암에서 '4회 대 8회'처럼 치료 기간을 비교하는 임상 연구가 무엇인지, 무작위 배정과 참여·철회의 의미, 결정 전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좋을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복막으로 번진 암에 '하이펙(온열 복강내 항암)'을 권유받았을 때 — 종양감축술과 수술 후 회복·추적검사 이해하기
복막전이에 시행하는 종양감축술과 온열 복강내 항암(하이펙)이 무엇인지, 그리고 수술 후 회복 과정과 CEA·영상 같은 추적검사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은지 일반 정보로 정리했습니다.
'다학제 진료'를 앞두고 — 그게 뭐길래, 보호자는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다학제 진료가 무엇인지, 왜 수술 외의 목적으로도 열릴 수 있는지 설명하고, 보호자가 환자의 최근 증상 기록과 질문 목록을 준비하는 구체적 방법, 그리고 두려운 마음을 다독이는 법을 안내합니다.
변이 검거나 붉고 어지럼·혈압 저하가 함께 올 때 — 암 환자의 위장관 출혈, 응급 신호 읽기
암 환자에게 검은 변(흑색변)이나 붉은 혈변과 함께 어지럼·혈압 저하·빠른 맥박이 나타나면 위장관 출혈로 인한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수혈은 원인 치료가 아니므로 출혈이 의심될 때 살펴봐야 할 응급 신호와 병원에 갈 때 준비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검사는 깨끗한데 왜 위를 떼자고 할까 — 항암으로 좋아진 진행성 위암에서 '수술'을 권하는 이유와 영상·조직검사의 한계
항암 후 CT·내시경·조직검사가 깨끗해도 미세하게 남은 암세포는 검사에 안 잡힐 수 있습니다. '임상적 관해'와 '완전관해'의 차이, 진행성 위암에서 수술을 권하는 이유, 그리고 의료진과 무엇을 상의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대장암 1차 항암, 같은 '폴피리'인데 짝꿍 표적치료제는 왜 다를까 — 항EGFR과 항혈관, RAS 유전자·종양 위치 이해하기
대장암 1차 항암에서 폴피리에 더하는 표적치료제(항EGFR vs 항혈관)는 RAS·BRAF 유전자 변이, 종양 위치, 임상시험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폴피리라도 조합이 다른 이유를 차분히 설명합니다.
항암 중 얼굴·몸에 여드름 같은 발진이 돋고 피부가 바싹 마를 때 — 표적치료(EGFR 억제제) 피부 부작용 관리
대장·직장암 표적치료제(EGFR 억제제) 사용 중 흔한 여드름양 발진과 피부 건조의 원인과 일상 관리법, 그리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하는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주사 항암과 먹는 항암을 함께 받는데 부작용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 — 복합요법의 누적 부담을 이해하기
대장암에서 흔한 '주사+경구' 복합항암은 회차가 쌓일수록 구내염·손발 증상·메스꺼움 등이 한꺼번에 겹칠 수 있습니다. 용량 조절과 일정 연기는 정상적인 조절 수단이며, 증상의 정도를 구체적으로 기록해 의료진과 나누는 것이 안전한 완주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