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2개의 글이 표시됩니다
암 진단금은 3천만 원, 치료비는 실비뿐이라 불안할 때 — '진단금·실손·치료비 특약'이 각각 무엇을 채워 주는지 이해하기
암 관련 보장은 크게 진단 확정 시 정액을 주는 '진단금', 실제 낸 의료비를 돌려주는 '실손', 특정 치료에 정액을 주는 '치료비 특약'으로 나뉩니다. 세 가지는 서로 대체가 아닌 보완 관계이며, 진단 이후에는 신규 가입이 제한될 수 있어 검토 시점이 중요합니다. 구체적 판단은 의료진과 자격 있는 보험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물감이 손에 묻거나 옷에 튀어도 괜찮게 — 항암 중 그림·채색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준비
항암·방사선 치료 중 그림과 채색을 즐길 때, 재료(수성 vs 용제) 선택, 수족증후군·신경병증을 고려한 손·피부 보호, 호중구감소기의 감염 예방, 그리고 실수를 놀이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어가는 준비를 정리했습니다.
환자 앞에선 웃고 나와서 우는 날들 — 보호자의 '미리 겪는 슬픔'과 지쳐가는 마음을 돌보는 법
환자 앞에선 웃고 밖에서 우는 보호자의 마음을 '예기 애도'라는 이름으로 이해하고, 감정을 무조건 숨기지 않기·역할 나누기·자조모임과 전문 상담 등 지쳐가는 보호자가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제일 많이 걸은 한 주였다 싶을 때 — 항암 회복기, 걸음 수를 무리 없이 늘리고 '작은 성취'를 쌓는 법
항암 치료 중 하루 걸음 수를 조금씩 늘리는 것이 피로·기분·체력에 주는 유익과, '어제보다 조금 더'라는 작은 목표로 무리 없이 활동을 쌓는 법, 그리고 멈춰야 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암을 이긴다'는 말이 버거울 때 — 억지 긍정의 부담과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돌보는 법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암을 이긴다'는 말이 주는 부담과 억지 긍정(toxic positivity)의 함정을 짚고, 감정을 억누르지 않으면서 현실적이고 유연한 희망을 품는 법, 그리고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항암 중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통가발'이 필요해질 때 —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가발 대여·구입과 준비 이해하기
항암 탈모로 부분가발이 부족해 자녀 결혼식 같은 특별한 하루에 통가발이 필요할 때, 대여와 구입을 나누는 기준, 크기·통기성·색 등 고를 때 살필 점, 긴 하루를 편하게 보내는 착용 요령과 스카프·모자 등 대안을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약값은 전국 어디든 똑같을까 — 보험 되는 처방약과 비급여 약의 가격이 왜 다른지 이해하기
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처방약은 국가가 정한 상한금액과 본인부담 비율이 있어 전국 어느 약국에서든 값이 같지만, 비급여 약과 일반의약품은 약국이 값을 정할 수 있어 다를 수 있습니다. 약값이 크게 나왔다면 급여 여부, 산정특례 등록, 환자지원 제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예정된 항암제가 '품절'이라 다음 주사를 못 맞는다고 할 때 — 항암제 수급 부족이 왜 생기고, 무엇을 묻고 어떻게 대비할까
정해진 항암제가 품절로 미뤄질 때, 의약품 수급 부족이 생기는 이유와 대체·일정 조정 같은 대안, 의료진에게 물어볼 질문,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스스로 할 수 있는 준비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보낸 이들 뒤에 새 반려동물을 들이고 싶을 때 — 위로가 되는 곁과, 약해진 몸이 알아둘 감염(인수공통감염) 이야기
사별과 투병의 시기에 새 반려동물이 주는 위로와, 면역이 약해진 몸이 알아둘 인수공통감염(링웜 등) 예방의 기본을 함께 안내합니다.
치료 사이사이 붓을 들고 싶어질 때 — 미술·창작 활동이 암 투병의 마음을 돌보는 원리
암 치료 중 그림 그리기 같은 창작 활동이 불안과 우울을 덜고 마음을 돌보는 원리와, 면역·재료·피로 등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유의점을 정리했다.
항암을 앞두고 '나는 왜 포트를 심을까' 궁금할 때 — 케모포트가 무엇이고 어떤 기준으로 권해지는지 이해하기
항암을 앞두고 케모포트(중심정맥포트)를 심을지 궁금한 분을 위해, 포트가 무엇이고 왜 어떤 사람에게 권해지는지, 시술과 관리, 알아둘 응급 신호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암 진단 뒤 큰 병원 첫 외래를 예약했을 때 — 진료 당일 바로 검사가 되는지, 병기 검사는 왜 며칠에 나눠 잡히는지 이해하기
새로 암 진단을 받고 큰 병원 초진 외래를 앞둔 분들을 위해, 진료 당일 바로 검사가 다 되는지, 병기 검사가 왜 며칠에 걸쳐 나뉘는지, 먼 곳에서 올 때와 투석 같은 지병이 있을 때의 준비 방법을 차분히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