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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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한 지 오래됐는데도 화장실이 잦고 급하고 가스가 찰 때 — 저위전방절제증후군(Low Anterior Resection Syndrome, LARS)을 이해하고 일상을 다독이는 법
직장암 수술 뒤 잦은 배변·급박한 변의·가스가 오래 이어지는 저위전방절제증후군(LARS)의 원리와, 일상에서 시도해 볼 관리법 및 병원에 바로 알려야 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큰 암 수술 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진정제·승압제를 함께 쓰고, 출혈로 재수술까지 하게 될 때 — 회복이 더디게 느껴지는 며칠을 이해하기
큰 암 수술 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진정제·승압제를 쓰는 이유와, 출혈로 인한 재수술·손발 색 변화가 예상 범위 안의 조치일 수 있음을 설명하고, 회복의 오르내림 속에서 보호자가 무엇을 묻고 어떻게 자신을 돌볼지 안내합니다.
두 곳에서 암이 동시에 발견됐는데 '전이가 아니라 각각의 암'이라고 할 때 — 동시성 다발성 원발암(multiple primary cancers)과, 둘 다 초기라 수술로 다스릴 수 있는 이유 이해하기
서로 다른 장기에서 암이 동시에 발견되어도 '전이'가 아니라 '각각의 원발암'일 수 있습니다. 다발성 원발암과 전이의 차이, 그 구분이 병기·치료를 어떻게 가르는지, 그리고 수술 뒤 추적관찰의 의미를 일반 정보로 정리했습니다.
매일 방사선을 받으며 먹는 항암제를 함께 쓸 때 —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에서 '먹는 약'이 방사선을 돕는 원리와, '몇 회'라는 숫자가 정해지는 방식 이해하기
수술 후 카페시타빈 같은 먹는 항암제를 방사선과 함께 쓰는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의 원리와, 방사선 '분할조사' 횟수와 기간이 정해지는 방식을 일반 눈높이에서 설명합니다.
대장암 수술을 앞두고 '복강경·로봇·개복' 앞에서 망설일 때 — 수술 방법을 정하는 원리와, 기구보다 중요한 것들 이해하기
대장암 수술 방법인 개복·복강경·로봇 수술의 공통점과 차이를 쉽게 설명하고, 방법을 정할 때 종양의 위치·병기·의료진 경험이 기구 자체보다 중요한 이유와 진료 때 물어볼 점을 정리했습니다.
복원했던 장루가 다시 찾아왔을 때 — 문합부 누출·협착 같은 합병증으로 '재장루'가 생기는 이유와 두 번째 장루 생활을 준비하는 법
임시 장루를 복원한 뒤에도 문합부 누출·협착·장폐색·감염 같은 합병증으로 다시 장루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재장루가 왜 만들어지는지, 두 번째 장루 생활에서 무엇을 더 챙겨야 하는지, 집에서 살펴야 할 위험 신호는 무엇인지를 정보로 풀어 이해를 돕습니다.
병원에서 '면역 주사'와 '버섯 캡슐'을 비급여로 권받았을 때 — 겨우살이 추출물·상황버섯 같은 보완 면역요법이 무엇이고, 내 상황에 맞는지 함께 정하는 법
겨우살이 추출물·상황버섯 같은 비급여 보완 면역요법이 무엇이고, 제자리암종처럼 아주 초기 병변에서 이런 처방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비용·근거·목표를 담당 의료진과 함께 따져 나에게 맞는지 정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새 항암제로 바꾸고 며칠 만에 잰 CEA가 치솟았을 때 — 아직 새 약의 효과를 말할 수 없는 '검사 시점'의 문제와, 판정에 시간·영상검사가 필요한 이유
항암제를 바꾼 지 며칠 만에 잰 CEA가 치솟아도 그 수치로는 새 약의 효과를 알 수 없습니다. 효과 판정에는 시간(대개 2~3주기)과 영상검사, 그리고 여러 번 측정한 '흐름'이 필요하며, 효과적인 치료 초기에 일시적으로 수치가 오르기도 합니다.
항암 중 발과 종아리가 퉁퉁 붓고 다리가 무거울 때 — 부종이 생기는 여러 이유를 이해하고, 지켜봐도 되는 붓기와 바로 알려야 할 위험 신호(한쪽만·붉게·아프게)를 가려내기
항암 치료 중 다리 부종은 활동 저하, 낮은 알부민, 약물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리 올리기·가벼운 움직임·잘 맞는 압박용품 같은 관리와 함께, 한쪽만 붓거나 붉고 아프고 열이 나거나 숨이 찰 때는 혈전·감염 가능성을 생각해 바로 병원에 알려야 함을 쉽게 설명합니다.
몸에 아무 신호도 없던 암이 검진에서 발견될 때 — 오른쪽 대장암(상행결장·맹장)이 유독 조용한 이유와 '피로·빈혈'이라는 희미한 단서 이해하기
오른쪽 대장(상행결장·맹장)에 생긴 암이 왜 증상을 거의 만들지 않는지, 미세한 출혈로 인한 피로와 빈혈이 유일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이유, 그리고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진이 중요한 까닭을 설명합니다.
'먹는 항암제로 바꾸자'는 말이 '이제 편하게만 해드리자'로 들릴 때 — 항암치료의 '목표'와 '강도'를 조절한다는 뜻, 그리고 성분이 비슷한 약이 '같은 약'은 아닌 이유 이해하기
항암 조합을 '먹는 약'으로 바꾸자는 말이 치료 포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의료진은 치료의 '목표'와 '강도'를 조절합니다. 경구약이 정맥 주사약과 성분이 비슷해도 '같은 약'이 아닌 이유, 전신 상태(performance status)와 약의 순서를 정하는 원리, 다음 진료에서 물어볼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위를 절제하고 1년 반, 하산길 소맥 한잔이 그리울 때 — 위 수술 뒤 몸이 술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이유와 '가끔 한잔'을 신중히 저울질하는 법
위 절제 수술을 받은 뒤에는 술이 훨씬 빠르게 흡수되고 덤핑증후군·반응성 저혈당 등이 겹칠 수 있습니다. '가끔 한잔'이 나에게 괜찮은지는 수술 범위와 개인차가 크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