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심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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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산정특례, 막상 신청하려면 어디서부터? 등록과 본인부담 경감 한눈에 정리
간암 진단 후 중증질환 산정특례에 등록하면 5년간 암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확진일로부터 30일 안에 신청해야 소급 적용되며, 등록 신청서는 담당 의사 작성 후 병원이 공단에 대신 접수하는 경우가 많다. 산정특례는 암과 직접 관련된 급여 진료에만 적용되고 비급여는 제외된다.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지자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까지 함께 챙기면 부담을 더 줄일 수 있다.
부인암 가족에게,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모를 때
부인암 진단을 받은 가족·친구에게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한 글. "괜찮아질 거야"처럼 두려움을 덮는 말보다 불안을 그대로 받아주는 말, 외모·여성성 변화 앞에서 사람 자체를 봐주는 태도, 구체적인 도움 제안, 그리고 보호자 자신의 마음 돌보기까지 담담하게 정리했다.
대장암 진단 직후, 흔들리는 마음을 추스르는 법
대장암 진단 직후의 충격과 혼란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점을 짚고, 섣부른 검색·결정 미루기, 감정 받아들이기, 걱정 적어보기, 다음 진료 질문 준비, 가족·환우모임·전문 상담으로 혼자 버티지 않기까지 마음을 추스르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담하게 안내합니다.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 — 사직서를 내고 나서
사직서를 내고서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돌보기로 마음먹은 한 사람의 이야기. 창가의 치자꽃 향,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 길 위를 줄지어 걷는 오리들 같은 사소한 장면에서 위로를 얻으며 이제는 남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하루를 보내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말할 곳이 없어서 적습니다 — 진행성 대장암 보호자의 마음
진행성 대장암으로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 어머니를 둔 보호자의 막막함과, 추가 수술·호스피스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곁을 못 지킨다는 죄책감을 내려놓고 보호자 자신도 돌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드리는 짧은 기도 한 줄
아픈 몸으로 맞는 새벽, 나만을 위한 기도에서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한 한 줄로 마음의 방향을 옮겨보는 짧은 아침 묵상입니다. 사랑이 빠진 위로는 그저 소음일 뿐이라는 것을 투병하며 새삼 느낀 이야기.
오늘은 이 말씀 하나 붙들고
에베소서 6장 "강건하여지고"라는 말씀을 붙들고, 내 힘이 아니라 그분의 능력으로 오늘 하루를 버텨내는 투병의 아침을 담담히 나눈 신앙 동행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