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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주사를 맞은 뒤 손주나 어린 아기를 안아도 될까 — 체액으로 빠져나가는 약물과 '가까이 지내되 조심할 것'
항암 주사를 맞은 뒤 며칠간은 소변·땀·침 등 체액으로 약물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안아주고 함께 지내는 일상 접촉은 대체로 괜찮지만, 신생아·영유아와 임신부는 체액에 직접 닿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고, 구체적인 주의 기간은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도와 신앙이 암 투병에 주는 힘, 그리고 지켜야 할 균형 — 영적 돌봄이 표준 치료와 '함께 가는' 자리
기도·명상·신앙 공동체가 암 투병 중 불안과 외로움을 더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영적 돌봄이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도록 지켜야 할 균형을 정리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걷기를 이어가고 싶을 때 — 항암 중 몸의 열 조절이 흐트러지기 쉬운 이유와 안전하게 걷는 법
한여름 무더위에 항암·방사선 치료 중 걷기를 이어갈 때 알아둘 것들. 치료로 체온조절과 수분 균형이 흐트러지기 쉬운 이유, 걷는 시간과 장소 고르기, 수분·복장 준비, 열탈진·열사병의 경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피 나거나 열나면 바로 오세요'라는 말, 선생님마다 다를까 — 항암 중 응급 신호의 공통 기준과 나만의 '이럴 땐 병원' 목록 만들기
항암 치료 중 '출혈·발열'은 특정 의사만의 규칙이 아니라 널리 통하는 대표 주의 신호입니다. 왜 의사마다 안내가 달라 보이는지 설명하고, 열의 기준·야간 연락처 등 나만의 '이럴 땐 병원' 목록을 스스로 만드는 법을 정리합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일당', 왜 그 병동을 써야만 받을까 — 간병인 병실과 헷갈릴 때 약관 읽는 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일당'은 대개 통합서비스 병동을 실제 이용한 날에만 지급되도록 설계되어, 일반 병실에서 개인 간병인을 쓰면 해당 보장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합서비스 병동과 개인 간병의 차이, 약관의 지급 조건을 확인하는 방법, 계약자 본인이 문의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임종 무렵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편안해질 때 — 마지막 호흡의 변화와 '덜 힘드셨을까'라는 물음
임종을 앞두고 나타나는 호흡의 변화(주기적 호흡, 하악 호흡, 임종 천명)와 거친 숨이 편안해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가족이 마지막 순간에 해줄 수 있는 돌봄과 마음가짐을 안내합니다.
큰 수술 뒤 미음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자꾸 토할 때 — 가스·대변은 나오는데 왜 식사만 안 될까
복부 대수술 뒤 가스·대변은 나오는데 식사만 미음 단계를 넘지 못하고 구토가 반복될 때, 수술 후 장마비와 위마비의 개념, 단계적 식사 진행 요령, 그리고 병원에서 받는 지지 치료를 차분히 설명합니다.
설사가 멎지 않아 욕창이 자꾸 덧날 때 — 피부를 지키는 배설 관리와 체위·영양의 기본
멈추지 않는 설사로 욕창이 자꾸 덧날 때, 눌림 손상과 실금 관련 피부염을 나누어 이해하고 피부 보호막·배설 관리·체위 변경·영양을 함께 챙기는 기본과 병원에 알려야 할 응급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임종이 가깝다는 연락에 면회만 하고 돌아와야 할 때 — 마지막 순간 곁을 지키기 위해 미리 의논할 것들
요양병원에서 임종이 임박한 가족 곁을 지키기 어려울 때, 임종 임박 신호(소변 감소·불규칙한 호흡 등)를 이해하고 곁에 머물 환경을 의료진과 미리 의논하는 방법, 그리고 후회를 다독이는 마음가짐을 정리했습니다.
치료를 한고비 넘기고 자연휴양림으로 떠나고 싶을 때 — 회복기 여행과 온천욕, 무리 없이 즐기는 법
항암·수술 회복기에 자연휴양림 여행과 온천욕을 무리 없이 즐기기 위한 준비—치료 시기 조율, 온천욕 시 탈수·림프부종·상처 주의, 어깨 통증과 체력 안배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신장에 좋은 수액' 맞으러 동네 내과에 갔다면 — 항암 중 콩팥을 지키는 건 결국 무엇일까
항암 중 신장 수치가 오를 때 '신장에 좋은 수액'을 찾게 되지만, 콩팥을 실제로 지키는 핵심은 충분한 수분(식염수) 공급입니다. 아세틸시스테인·리보플라빈·아미노산 주사의 의미와 한계, 그리고 주치의·신장내과와 조율해야 하는 이유를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항암 6차인데 부작용이 거의 없을 때 — '약효가 약한 건 아닐까' 걱정과 시기별 부작용 흐름 이해하기
항암 부작용의 정도는 치료 효과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시기별로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는 흐름과, 부작용이 적은 것이 약효 부족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꼭 알려야 할 응급 신호를 정리했습니다.